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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두 개가 만나 친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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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두 아이가 만나 친구가 되었습니다!” 


다안이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다안이는 점점 눈이 멀면서 보이지 않는 낯선 세상을 학습하고 경험할, 기회를 갖지 못하고 나무에 묶인 채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한 다안이가 케어입양 센터 ‘RUN’ 에서 로사를 만나 두려움 없이 로사에 의지하며 매일 새로운 경험에 점점 달라지고 있습니다. 로사가 이끄는대로 줄에 묶여 걸어 보기도 하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 보기도 합니다. 


두 아이는 모두 버려진 아입니다. 다안이는 주인이 바로 옆에 있었지만 집도 없이 버려진 채 죽어가고 있었고 로사는  주인이 있었지만 번식장주였습니다.심지어 로사는 칩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폐견 처리장이 로사의 마지막 공간이었습니다. 


주인이 있었지만 주인에게 버려진 두 아이가 서로 만나 우정을 키워 가고 있습니다. 다안이는 두려움을 잊고 새로운 세상을 로사로 인해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우정을 , 앞으로의 세상을 응원해 주세요.


케어는 여러분과 함께 기적을 이뤄가겠습니다. 미용실습견으로 사육되는 개들의 대규모 구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함께 마음 모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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