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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키로의 아이가 실습을 당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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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키로의 아이가 실습을 당한 것입니다.“


초소형 사이즈의 개를 광고하며 생산해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초코는 1키로의 몸무게로 태어났고 번식용으로 쓰이다가, 미용실습견으로 마지막 삶을 강요당했습니다. 

이 작고 작은 아이가 구내염으로 인해 입안이 헐다 못해 손가락이 들어갈 만한 구멍이 나 있어 현재 코로 강제급여 중입니다. 


2차 병원에는 위독한 아이들이 많이 들어 옵니다.

영상의 울음소리는 초코 옆의 친구가 심폐소생술을 받고 있고 이를 지켜보는 한 보호자의 울음소리입니다. 초코는 이 울음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고통을, 안간힘을 쓰며 이겨내고 있습니다. 


수일간 집중치료를 받고 파보는 많이 잡혔지만 여전히 빈혈이 더 심해진 상태라 세심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씩 청구서를 받고 있습니다. 2차 병원이라 할인을 받아도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함께 구조된 60명의 친구들은 치료받고 건강해져 하나 둘 임보를 가고 있습니다. 

우리 초코, 그 하우스 안에서 자신도 데려가 달라고 기를 쓰고 친구들 사이를 비집고 나오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털에 가려 보이지 않았지만 그때에도 여전히 볼에는 큰 구멍이 나 있었겠지요. 


우리 초코를 위해 릴레이 모금을 부탁드립니다. 

응원과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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