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라고 비명을 질러 스스로를 구한 똑똑한 말티즈, 단지
페이지 정보
본문
⚡️”살려주세요!“라고 비명을 질러 스스로를 구한 똑똑한 말티즈, 단지
입마개의 지옥에서 벗어나 런에서 새 삶을 찾은 단지는 이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버려진 의자 밑에서 추운 겨울을 홀로 견딜뻔한 단지.
전 주인의 방치와 학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단지는, 케어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되어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똑똑한 단지는 평소 자신을 걱정해 준 사람이 다가오는 것을 단번에 알아차리고는 영리하게도 있는 힘을 다 해 비명을 질렀습니다.
결국 단지는 케어에 제보되며 한달음에 달려간 케어에 의해 구조되었고 그 지옥같은 공간을 탈출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하고 입마개와 줄 없이 달릴 수 있는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던 단지. 단지는 치료 후 어제 런에 도착했습니다.
단지는 자기 표현이 확실하고 똑똑한 아이입니다. 원하는 것이 있을 땐 다양한 소리로 마음을 전하지만, 하루 종일 시끄럽진 않아요!
이렇게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단지의 새 가족이 될 분, 어디 안 계실까요?
✅일시후원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케어)
✅정기후원 및 임보•입양신청
프로필 링크 클릭!
https://link.inpock.co.kr/carekorea
✅Paypal
paypal.me/care8886
#케어 #유기견입양 #유기견구조 #동물학대 #동물구조 #케어_단지 #animalcrueltyawareness
#말티즈입양 #단지의새삶 #반려견구조 #입양해주세요
- 이전글마치 고독사와 같은 보호소 노견들의 죽음에 앞서… 24.12.05
- 다음글로드뷰로 찾아낸 지속적인 동물학대 2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