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들 오는 날만 간곡히 기다리는 누렁이들
페이지 정보
조회47회
작성일25.01.05 21:03
본문
1000평 규모의 국내 최대 누렁이 보호소 <옐로우독> 은 개식용종식 이후, 남은 누렁이들을 살리기 위한 대안으로 우리 사회에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순둥이 누렁이들이 겪고 있는 차별과 편견을 없애고, 반려견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많은 활동가들과 봉사자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옐로우독에 봉사 오세요. 아이들의 환경을 개선해 주고, 아이들을 산책시켜 주세요.
봉사자들이 오는 날만 산책할 수 있는 누렁이들이 여러분들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옐로우독 봉사는 365일 열려 있습니다. 혼자도 좋고 친구끼리도 좋습니다.
❣️옐로우독 봉사자 카카오톡 채팅방은 = 옐루우독100
❗️위치: 파주 문산읍 장산로 328
지난 일요일은 서울대 AHP 봉사 단체/ ‘비단길’ 프로젝트에서 봉사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료비•치료비 일시후원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케어)
✅정기후원
프로필 링크 클릭!
https://link.inpock.co.kr/carekorea
✅Paypal
paypal.me/care8886
첨부파일
- 이전글여객기 참사로 가족을 기다리는 푸딩이의 지금 근황 25.01.05
- 다음글추운 겨울, 홀로 길에서 연명하던 만두 2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