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명이 매일 관리하는 RUN/ 명절에도 쉬지 못했어요
페이지 정보
본문
단 2명이 매일 관리하는 RUN/ 명절에도 쉬지 못했어요
런은 케어의 구조견들이 입양을 준비하는 입양센터입니다.
2명의 상근활동가들이 20여명의 구조견들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실내에 견사가 있고 넓은 마당에서 운동시키고 산책교육까지 하려면 하루 2명으로는 일손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교대로 쉰다면 하루 1명이 이 모든 걸 관리해야 합니다.
1명의 상근활동가를 늘리고 싶어도 재정 문제를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케어는 가장 위급한 동물들을 구조하는 단체다 보니 런에 들어온 아이들도 저마다의 사연들이 참 안타까운데요.
최근 구조견들 중에서는 어떤 친구들이 들어와 있는지 영상를 보고 맞춰 보세요.
화성 런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우리 구조견들 산책도 돕고 일손 부족한 활동가들을 위해 청소도 함께 해주세요
혹자는 런은 너무 좋은 공간이니 후원 안 해도 되겠다고 생각하시는데요. 후원 이 없다면 이런 공간은 더 이상 운영되기 어려울 거예요. 런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야 현재 입소된 구조견들이 입양을 가고 또 다른 구조견들이 이 좋은 공간에 들어와서 입양을 준비할 수 있답니다.
런의 운영을 위해 정기후원과 후원물품을 보내 주세요!
가장 후원이 저조한 케어 입양센터 RUN 사료 후원 대박 나게 해 주세요.
◼️ RUN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 866-41 번지 ( RUN Rescue dog park )
✅일시후원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케어)
✅정기후원
프로필 링크 클릭!
https://link.inpock.co.kr/carekorea
✅Paypal
paypal.me/care8886
첨부파일
- 이전글국내에서 가장 큰 보호소/ 옐로우독으로 봉사 오세요. 25.02.07
- 다음글어제도 복지부동했던 수성구청, 시바 박대송! 다시 시작이다 3. 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