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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키와 살구 해외입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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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간 아이들이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은 마치 우리가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 것 마냥 기분이 한 없이 좋아집니다. 


빙키와 살구,  밤톨이는 각기 다양한 사연을 가진 녀석입니다.


빙키는 유기되어 떠돌다가 시보호소로 간 아이였어요. 빙키가 떠도는 것을 안타까워하신 마음좋은 제보자 아저씨는 빙키를 지자체에 신고한 이후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 

빙키가 입양가지못하면 안락사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죠. 고만하다가 케어의 문을 두드린 아저씨. 

"빙키의 심장사상충을 치료할테니 빙키를 보호하다 입양보내줄 수 있겠습니까?" 

케어는 나이 든 아저씨의 그 안타까운 마음을 외면하지 못하고 빙키를 안아들고 왔습니다.  빙키는 1년간의 보호 끝에 결국 해외입양처를 찾았습니다. 


살구는 주인이 감옥을 간 후 문 닫은 펫샵견 60명이 구조되어 나올 때 함께 나온 아이였어요. 번식용으로 살았습니다.  배설물과 2주간의 굶주림.  

오랜 시간 고통을 끝으로 케어의 전격 구출로 새 삶을 찾게 되었어요. 


이제 빙키와  살구의???? 태양 아래, ????드넓은 잔디밭을 뛰어노는 자유로운 삶을 보아 주세요. 여러분과 케어. 그리고 스마일이 해 낸 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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