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통을 집으로 삼던 사라, 미국으로 떠났다!
페이지 정보
조회460회
작성일23.04.12 11:15
본문
케어는 지난 해 여름, 혹서에 방치된 개들을 발견한 시민들의 제보를 받아 함께 민원을 넣어 환경을 개선시키고 직접 현장을 다니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반려인의 인식이 변화 가능성이 없는 곳은 케어도 공간의 한계로 어렵지만 아이들을 데려오기도 하였습니다. 로라와 사라는 그렇게 케어로 온 아이들입니다. 오늘은 그 중 똑띠공주 사라 새 삶을 찾은 영상입니다. 스마일의 도움으로 사라는 미국으로 가게 되었고 벌써 영어를 알아 듣고 있습니다 케어의 구조, 스마일의 입양 활동을 응원해 주세요. 피학대동물을 구조하는 케어에는 대부분이 대형견입니다. 해외 입양은 이들의 삶이 식용에서 반려로 뒤바뀔 마지막 기회입니다. *케어와 스마일은 해외단체에 구조견을 보내며 해외로부터 일체의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온전히 여러분의 도움만이 이들의 행복을 찾아 줄 수 있습니다. 이들의 여정에 동참해 주세요! 강력한 케어의 회원하기 구호 동물 후원 신한은행 100-036-322829 예금주: 스마일 (SMILE)
- 이전글똑같은 개의 삶이 어디서, 어떻게 대우 받느냐에 따라 이렇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23.04.14
- 다음글어니와 형제들, 개소주용에서 탈출해 이민가다 2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