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개의 삶이 어디서, 어떻게 대우 받느냐에 따라 이렇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조회464회
작성일23.04.14 11:22
본문
쎄라. 지붕도 없이 한 여름 폭우에 그대로 노출된 채 바닥에 흐르는 물속에 앉아있던 아이.
언제부터 왜 그 곳에 감금되어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주인은 쎄라의 환경을 바꿀 생각이 없었습니다.
케어는 쎄라를 본 후 무슨 방법을 쓰든 구출해야겠다는 결심을 했고 케어의 굳은 의지는 결국 쎄라를 해방시켰습니다. 스마일에 의해 쎄라는 해외입양을 가게 되었고 쎄라는 맨해튼 비치에서 누려보지 못한 행복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같은 개도 어디서 어떻게 대우 받느냐에 따라 극명하게 삶이 달라집니다.
‼️위기의 동물 곁에 케어가 있습니다.
강력한 케어의 회원하기
구호 동물 후원
신한은행 100-036-322829
예금주: 스마일 (SMILE)
첨부파일
- 이전글케인 병원에 다녀왔어요 23.04.24
- 다음글음식물 쓰레기 통을 집으로 삼던 사라, 미국으로 떠났다! 2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