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 좀 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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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좀 더 주세요~!!!
우리 명랑이가 엄마 명공이의 유방을 머리로 ‘툭툭’ 치고 돌아다닙니다. 화가 난 걸까요?
하지만 이 모습,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아주 자연스러운 행동이에요.
송아지가 유방을 머리로 치는 건
“엄마, 젖 조금만 더 주세요!” 하고 말하는 본능적인 신호예요.
-젖을 빨면서 머리로 유방을 밀거나 치면
엄마 소의 몸에서 옥시토신이 분비되고
- 이 호르몬이 젖샘을 수축시키면서
젖이 더 잘 나오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그래서 젖이 조금 부족하거나 더 먹고 싶을 때
송아지는 자연스럽게 ‘쿵쿵’ 밀며 신호를 보냅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우리 명랑이는 이렇게 본능대로 잘하고 있어요.
그래도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케어는 명랑이의 전용 분유도 준비해 두었습니다.
부족한 순간이 오면 “명랑아, 우리가 또 다른 엄마다~!” 하며 바로 줄 수 있도록요.
사실은… 명랑이가 우리에게 와서 분유통을 쪽쪽 빨아주는 그 귀여운 순간을 조금은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꼭 기억하고 싶은 사실이 있어요. 우유는 원래 송아지의 것입니다.
명공이의 젖은 명랑이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고, 그 자연스러운 모성의 흐름을 지켜주는 것이
동물에게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돌려주는 일이기도 해요.
오늘도 명랑송~
명랑이에게 전용 분유를 보내 주세요. 소에게는 소 전용 분유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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