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탄진에서 늪 같은 곳에 빠져 다리를 다쳤던 아이, 진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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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에서 늪 같은 곳에 빠져 다리를 다쳤던 아이, 진순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사상충 치료도 혼자 이겨내지 못했고, 결국 복수가 차오르는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동안 계속 복수를 빼내며 버텨왔지만, 회복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졌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진순이를 놓지 않고, 마지막만큼은 가장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케어가 잘 되는 공간을 찾아 비용을 지불하며 돌보고 있습니다.
매일 상태를 체크하며, 진순이가 최대한 고통스럽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켜보고 있어요.
진순이는 아직 햇볕을 받으며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합니다.
주• 간식은 끊었지만 살코기는 조금씩 먹고 있고, 큰 통증은 없는 듯해 그나마 다행입니다. 다만 숨 쉬는 건 점점 힘들어지고 있어요.
만약 고통이 심해진다면, 그때는 진순이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햇볕을 느끼며 살아 있으려는 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진순이 치료를 위해 마음과 도움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진순이는 비록 짧을 수 있더라도 , 삶이 무엇인지 조금이라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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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글케어 증평 보호소 봉사오셔요 26.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