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장 구조견이 구조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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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장 구조견이 구조된 후..."
케어의 구조견들 중에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국내 입양의 기회를 쉽게 얻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케어는 해외 여러 단체, 그리고 국내외 활동가분들과 손을 맞잡고 또 다른 희망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케어는 체코 프라하에 위치한 @jaqscoolcritters 단체와 새로운 연대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인 봉사자님의 소중한 연결로 만나게 된 이 단체의 쉘터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사랑으로 아이들을 품어주는 곳입니다.
도티와 골디를 시작으로 케어의 아이들이 하나둘 이곳으로 향할 것이고, 그 여정 하나하나에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용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쉘터의 봉사자분들은 아이들이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만나게 하기 위해 진심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 하나, 하나의 성격과 상처를 이해하며 입양자와의 만남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검돌이가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시선과 부드러운 손길만 보아도, 검돌이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느껴집니다.
긴 시간을 도살장에서 버텨온 검돌이에게, 사람에게 무한 애정을 보여주는 검돌이가, 이제는 멋진 나무 냄새와 뜰을 거닐며 가족을 만나는 그 시간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검돌이 화이팅. 검돌이가 마침내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는 가족, 진짜 집을 만날 수 있도록 케어는 프라하 쉘터와 끝까지 함께 연대하겠습니다.
영상은 @jaqscoolcritters 에서 검돌이를 위해 만들어 주셨습니다.
#dogmeattrade #프라하이동봉사 #동물구조 #해외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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