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코마니, 누가 오레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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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누가 오레오인가?
며칠에 한 번씩 좁은 문틈 사이로 흘러나오던, 귀를 찢을 듯한 자지러지는 비명소리. 이웃들에게는 지옥 같던 그 비명의 주인공은 고작 다섯 달 된 아기 허스키 '오레오'였습니다.
각종 쓰레기가 가득한 어둠 속에서 오직 견주의 눈치만 보며 숨죽이고 있던 아이.
동물권단체 케어가 마침내 그 굳게 닫힌 문을 열었을 때, 오레오는 기다렸다는 듯 스스로 세상 밖으로 뛰어내렸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의 품에 덥석 안겨 물과 사료를 허겁지겁 먹어치우던 아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지옥 같던 곳에서 구조된 오레오에게, 마법 같은 또 하나의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도착한 임시보호처에서 오레오를 맞이한 건 놀랍게도 자신과 똑같이 생긴 언니 '오션'이었습니다.
종이를 반으로 접었다 펼쳤을 때 나타나는 데칼코마니처럼, 언뜻 보면 누가 오레오이고 누가 오션인지 분간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닮은 두 아이.
비명소리로 가득했던 오레오의 세상이 한순간에 신비롭고 따뜻한 풍경으로 바뀐 순간이었습니다.
태어나 단 한 번도 산책을 해본 적이 없던 오레오는 아직 배변을 가리지 못할 만큼 모든 것이 서툽니다.
하지만 든든한 언니 오션이가 곁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다정하게 교육해 주고 있습니다.
상처 입은 오레오를 기꺼이 품어주시고, 서툰 배변 교육까지 사랑으로 도맡아주신 임시보호자님의 헌신은 이 기적 같은 이야기에 가장 따뜻한 온기를 더해줍니다.
시바와 진돗개의 매력이 허스키와 묘하게 섞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하고 귀여운 외모를 가진 오레오.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준 임시보호자님 덕분에 오레오는 이제 비명 대신 행복을 배우고 있습니다.
오레오에게는 이제 케어와 여러분이 있습니다.. 이 사랑스러운 아이가 평생을 함께할 진짜 가족을 만날 때까지,
오레오의 견생 2막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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