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좀 데려가줘요 라며 울던 우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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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엥이.
케어가 영천 망치 도살장을 급습하며
시보호소에 격리된 황복이 가족 모두를 구조했던 날 .
우엥이는 몹시도 울었습니다.
마치 야생동물의 비명과 같던 소리.
지자체 보호소에 들어간 지 오래됐던 우엥이는 전신 옴에 걸려 있었고 뜬장에서 격리되어 있었습니다.
나도 좀 데려가줘요 라며 울던 우엥이 .
그런 아이를 외면할 수 없어 케어는 우엥이도 끌어안고 나왔고
차에 탄 우엥이는 갑자기 조용해졌지요.
우엥이.. 그동안 잘 치료했습니다. 잠시 심한 감기에 걸렸었지만
지금은 건강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울지 않아요 ????
케어가 공간 부족으로 온더독 @on.the.dog_official 에서 감사하게도 임시보호를 해주고 계세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엥이 이제 집밥 먹고 싶어요. 따뜻하게 안아 줄 가족을 찾습니다. (우엥이는 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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