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희는 잠이 안 옵니다...겨울이 시작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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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희는 잠이 안 옵니다...겨울이 시작되니까요."
열 살 된 충주 보호소, 아이들의 겨울을 위해 5천 원씩 함께해 주세요.
개농장과 도살장에서 구조된 대형견들이 케어 충주 보호소에서 지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넓은 마당을 마음껏 오갈 수 있어 좋지만, 야외 보호소라 겨울이면 걱정이 앞섭니다.
밤새 칼바람이 불면 아이들이 몸을 누이는 집 안까지 한기가 들어옵니다.
문을 연 지 10년이 된 보호소는 곳곳이 조금씩 낡아갑니다.
올해는 공사 전 정리에 드는 인건비라도 줄이려고 활동가들이 먼저 현장에 나섰습니다.
마당과 견사 주변에 쌓인 물건을 하나씩 끌어내고 공사할 자리를 비우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개집에 보온 판넬을 겹겹이 덧대 찬바람과 한기를 줄이는 공사를 시작합니다.
케어는 후원금을 아끼고 아껴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많은 동물을 보호하다 보니 먹이고, 치료하고, 매일 돌보는 데 큰 비용이 듭니다.
여기에 겨울을 앞두고 꼭 필요한 공사비가 더해졌습니다.
충주 보호소 월동 공사비 목표는 700만 원입니다.
한 분이 5천 원씩, 1,400명이 함께해 주시면 마련할 수 있습니다.
올겨울 아이들이 제 집에서 조금 덜 춥게 잠들 수 있도록,
5천 원 릴레이에 함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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