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양이고문살해단’ 은 여전히 진행중 > 교육활동

중국 ‘고양이고문살해단’ 은 여전히 진행중

영상은 2024년 11월9일, 가장 최근에 희생된 아기고양이 “피스”의 마지막 모습.

중국의 고양이고문살해단은 텔레그램에서 여전히 활동합니다. 한 학대범이 피스의 영상을 올리자 또다른 학대범이 “어제 사형당했나요?”라며 조롱의 글을 올렸고 피스의 덜덜 떠는 모습 후에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잔혹하게 죽이는 또는 죽은 영상만큼이나 공포에 질린 아기 고양이의 모습은 이후의 결과가 예상될 정도로 충격적입니다.

중국의 동물고문살해집단의 만행이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살해범들만큼이나 가학적인 사이코패스들은 동물보호법조차 없는 무법천지 중국에서 활개를 치는 중입니다. 

전 세계 동물 운동가들의 증거에 따르면 중국에는 끔찍한 온라인 고양이 학대 네트워크를 텔레그램, 위챗을 통해 확장하고 있으며, 비디오, 사진이 실시간 올라옵니다. 이러한 그룹은 고양이를 잔인하게 고문하고 죽이고, 잔인한 행위를 텔레그램과 위챗등 소셜 미디어와 앱에 공유하여 조롱의 글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며 가학적 행위를 벌입니다.

❗️전세계 동물운동가들은 동물학대범들이 올린 사진과 동영상 등을 토대로 이들의 신상정보를 캐내고 있습니다. ❗️해커들이 가세했기 때문입니다. 일부 학대범들의 얼굴과 나이, 사는 곳, 직업 등의 자세한 신상정보가 SNS에 퍼지고 있습니다. 신상정보가 공개된 동물학대범들은 약 20명 남짓, 대다수는 남성으로 연령대는 10대 청소년에서 30대 사이로 젊은 층에 쏠려 있습니다. 직업은 학생, 은행원, 사업가, 치과의사, 인플루언서 등 소위 엘리트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고양이를 산 채로 삶거나, 전자레인지와 주스기에 넣거나, 절단하거나, 해부하거나, 가죽을 벗기고, 산성 물질을 먹이고, 온라인에 게시합니다. 피드에 올릴 수 조차 없는 영상들입니다. 

그러나 이들을 처벌하는 동물보호법이 중국에는 없습니다. . 

2024년 2월 현재, 이 집단으로 인해 500마리 이상의 고양이가 고문을 당하고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들 중 일부는 학대영상이나 사진을 전세계에 판매한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중국의 잔혹한 행위가 전세계로 퍼져나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방범죄들이 나올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중국의 심각한 동물학대를 더 이상 지켜볼수 없던 각국 동물보호단체와 시민들이 중국의 고양이고문살해단 처벌과 동물보호법 제정을 위해 동시다발적인 캠페인과 액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Feline Guardians( ‘고양이 수호자들’)‘라는 NGO를 조직해 전세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연대하고 집회와 액션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이들의 액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고양이고문비디오 유포를 막는다.

✔️고양이 고문 조직범죄 네트워크에 대한 

✔️수사를 요청한다.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고양이 고문과 관련된 자를 고발한다.

✔️강력처벌할수 있도록 중국의 동물보호법 제정을 요구한다.

대한민국 계정: @feline_guardians_southkorea

본계정: @feline_guardians

케어는 중국 정부가 동물 보호법을 즉각 제정하고 동물 학대자에게 엄중한 처벌을 내릴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곧 연대체의 이름으로 벌일 예정입니다. 연대해주실 고양이 보호 단체 및 동물단체와 활동가들을 기다립니다. 

!!동물무법지대 중국은 동물보호법을 즉각 제정하라!!

!!중국은 끔찍한 고양이고문살해단의 만행을 강력 처벌하라!!

분노하신다면 아래 해시태그와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StopAnimalAbuse 

 #SaveCatsInChina  

 #JusticeForCats #StopCatTortureInChina  

#TortureOnTelegramin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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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abuse #동물구조 #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