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지 프리 달걀의 실체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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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 프리(cage‑free) 는 허구. 동물복지 아냐”
PETA Asia @petaasia 가 폭로한 한국 ‘케이지 프리’ 달걀 농장의 진실
(PETA Asia의 한국 케이지프리 농장 첫 undercover 조사)
1. 우리가 상상했던 ‘케이지 프리’는 거대한 감금이었다!
• 닭들은 좁고 더러운 창고형 축사에 수천 마리씩 몰려 있다.
• 바닥은 분변과 먼지로 뒤덮여 있었고, 환기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다.
2. 심각한 스트레스와 자해 행동
• 많은 닭들이 깃털이 뜯겨 나가거나,
스스로 깃털을 뽑는 자해 행동을 보였다.
• 피부가 붉게 벗겨지고 염증이 난 채 방치된 개체도 다수.
3. 폭력적 취급
• 작업자가 닭의 머리를 철문에 끼워 눌러 죽이는 장면이 포착.
• 닭을 거칠게 던지거나 발로 밀어내는 모습도 확인.
4. 죽은 닭이 쌓여 있는 축사
• 축사 내부 곳곳에 사체가 쌓여 있거나 방치되어 있었다.
• 일부는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
5. 닭들이 절대 할 수 없었던 것들
PETA 조사팀이 방문한 모든 농장에서 닭들이 할 수 없던 행동들
• 햇볕 쬐기
• 흙 긁기
• 모래목욕
• 바깥 공기 마시기
• 자연스러운 사회적 행동
‘케이지 프리’ 는 대부분이 허구,
6. 산업 전반의 구조적 문제
• ‘케이지 프리’든 아니든,
수컷 병아리는 태어나자마자 분쇄기로 즉사시키고,
암컷은 1~2년 생산성이 떨어지면 도축되는 구조는 동일.
또 동물복지 농장과 아닌 곳 모두 도축장은 같은 곳을 사용.
“케이지 프리(cage‑free) ≠ 동물복지”
라벨이 바뀌었을 뿐, 닭들의 삶은 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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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는 오래전부터 한국의 ‘동물복지 농장’이 소비자에게 과장·왜곡된 이미지로 홍보되고 있음을 지적해 왔습니다.
최근 케어의 동료단체 PETA Asia가 공개한 한국 복지농장의 실태 폭로를 지지하며
그 우려는 결코 과장이 아니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케이지 프리’라는 이름은 마치 닭들이 자유롭게 뛰노는 환경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고밀도 사육, 날개조차 제대로 펼 수 없는 공간
조기 도태, 수컷 병아리의 즉각적 폐기
결국 도살로 끝나는 생애라는 구조 자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케이지가 없다는 것만으로 착취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복지’라는 이름이 산업을 정당화하는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케어는 국내 동물단체들이 '케이지 프리 달걀’ 소비를 홍보하거나
윤리적 소비의 대안처럼 소개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동물권 운동의 목표는 조금 더 넓은 감옥이 아니라 감옥 밖의 삶이어야 합니다.
소비자의 양심을 안심시키는 캠페인이 아니라, 산업 구조 자체를 성찰하게 만드는 운동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케어는 동물을 상품이 아닌 존재로 바라보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원칙을 분명히 할 것입니다.
#케어
#페타아시아 #peta #동물권리 #동물복지농장
- 다음글루마니아 개장수.개장사. 25.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