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북클럽 6차 공지>
페이지 정보
본문
<케어북클럽 6차 공지>
동물의 고통을 끝내기를 원하면서도 그를 위한 사회운동에는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운동은 ‘참여자 자신이나 그와 연결된 집단이 가치 있고,
단결되어 있으며 수적으로 많고, 헌신적임을 합을 맞춰 공개적으로 표출하는 것’을 본질적 요소의 하나로 합니다.
여기서 가치 있음을 표출한다는 것은 시대에 따라 그 내용이 달라지는데 오늘날은 참여자 자신이나 그와 연결된 집단의 고통, 일관성, 연대성, 자기희생 등을 표출하는 것이 됩니다.
사람들은 이런 모습을 보면서 존중하여야 한다는 마음, 다시 말해 가치 있는 존재라는 인식을 가집니다.
사회운동을 이와 같이 이해할 때 우리 사회에서 동물을 위한 사회운동은 희소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물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사회구조는 변함이 없습니다.
반대로 사회운동에 익숙하지만 동물의 고통을 사회운동의 대상으로 하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수적으로 대다수이고 고통의 정도가 가장 큰 동물을 고려하지 않는 사회운동은 편협함의 극치입니다. 그 편협함은 사회운동 자신의 근본 족쇄입니다.
케어북클럽 6차 모임에서 “거리의 시민들”(한울출판사)을 다루고자 한 것은 이 두가지 경우를 다 겨냥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거리의 시민들”에 대한 무관심은 역대급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부교재로 돌리고자 합니다.
케어북클럽 6차 모임의 새 주교재는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시대의창) ‘제3부 동물운동은 이렇게!’로 정하였습니다. 쉽고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품절되었지만 가까운 도서관에서 대출받으실 수있을 것입니다. 부교재는 안 읽더라도 주교재는 읽고 오면 좋겠습니다. 동물운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3부 동물운동은 이렇게!
11. 오스트리아의 눈부신 성공 사례 / 마르틴 발루크 = 237
12. 도살자의 칼을 낫으로 : 동물을 위한 시민 불복종 / 펠레 스트린드룬드 = 253
13. 닭장을 열다, 눈을 열다 : 양계장 조사와 공개 구출 / 박미연 = 265
14. 채식주의, 가장 효과적인 동물운동 / 맷 볼 = 277
15. 카네기에게 배우는 효과적인 운동 전략 / 브루스 프리드리히 = 287
16. 언론을 변화시켜라: 적 또는 무관심한 제삼자에서 친구로 / 캐런 돈 = 301
17. 사장님은 동물운동가: 존 매키와 홀푸즈 / 존 매키 ; 캐런 돈 ; 로렌 오넬라스 = 317
18. 운동가를 위한 열 가지 지침 / 헨리 스피라 ; 피터 싱어 = 329
케어북클럽은 매월 첫째, 셋째 일요일에 열리는 독서모임이며 동물을 위해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열려 있습니다. 다음 모임은 아래와 같습니다.
▶️시간: 2026년 5월 17일 오후1시~4시
▶️장소: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22길 29, 3층
▶️신청: 프로필링크 --> 케어북클럽 멤버 모집
--------------
케어회원이 되어 동물해방의 길로 갑시다
케어회원되기 --> 프로필링크클릭
#케어 #동물권리 #동물해방 #동물을위한정의
- 다음글<❗️케어북클럽 2부 공지> 2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