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북클럽 일곱 번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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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북클럽 일곱 번째 모임>
케어 북클럽은 다섯 번에 걸쳐 가재, 어류, 닭, 사자, 원숭이 같은 동물들이 어떤 삶을 살고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지 살펴 보았습니다. 여섯 번째 모임에서는 사회운동론 개요와 동물운동 사례를 몇 개 보면서 동물운동의 방법에 대해 상상하였습니다. 나중에 동물운동 방법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7~10회에는 외국의 동물보호법을 살펴 볼 것입니다. 7, 8회에는 미국 오레곤 주의 동물보호법을 보고 9, 10회에는 영국의 동물보호법을 보고자 합니다. 오레곤 주와 영국은 영어권 지역 중에서 동물보호법이 상대적으로는 가장 발달해 있다고 평가를 받습니다.
7회에는 오레곤 주법 중 ‘동물학대 총론’을 볼 것입니다. 교재로서는 Animal Legal Defense Fund(ALDF)가 오레곤 주의 동물보호법을 편집한 자료 13쪽~22쪽을 이용할 것입니다. ALDF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 케어 북클럽 참여 신청을 하신 분께는 보내드리겠습니다.
- 시간: 2026년 6월 7일 오후 1시~4시
- 장소: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22길 29, 3층
새벽 세 시가 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동물이 인간에 의해 끔찍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것이 동물운동의 출발점입니다. 사회운동론에 의하면 사회운동은 자신이 존중받을 가치가 있음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위계적 세계관이 지배하던 시대에는 시위의 앞에 성직자가 서곤 했습니다. 지금은 다른 시대입니다. 취약한 몸을 가진 당사자가 취약한 몸을 가진 군중과 당국자에게 자신의 고통을 드러냄으로써 무시되어서는 안 될 존재임을 입증해야 합니다. 동물운동이 늘 고통을 겪는 동물의 곁에서 싸움을 전개해야 하는 근본 이유입니다. 동물의 고통은 동물운동의 출발점일 뿐 아니라 동물운동의 칼입니다.
케어 북클럽은 동물의 고통을 잊지 않는 사람, 동물의 고통을 끝내고자 하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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