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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한국에 방문한 일본동물운동가 @aya.u.s.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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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한국에 방문한 일본동물운동가 @aya.u.s.a.k 


아야상의 강렬한 외침: 침묵하지 않는 것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서 단순한 집회를 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생명을 위한 정의를 외치고 있습니다.”


한국을 찾은 일본의 동물 보호 운동가, 아야상은 강한 확신으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중국의 소셜미디어를 악용해 잔혹한 학대를 일삼는 ‘고양이 고문 살해단’이 여전히 존재하며, 그 잔인한 행위가 멈추지 않고 있다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믹서기에 갈려 형체조차 사라지는 어린 고양이들, 불 속에서 울부짖으며 생을 마감하는 고양이들… 이것이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그는 단순히 충격적인 현실을 알리는 것을 넘어, 국제적인 연대와 강력한 행동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25년, 중국의 펫 시장은 162조에 달할 것입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판매하는 시장 뒤편에서는 끔찍한 학대가 묵인되고 있습니다. 동물학대금지법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최우선 과제입니다.”

아야상은 집회에 참여한 수많은 시민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동물 보호에 국경은 없습니다. 우리는 함께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침묵은 학대자를 돕는 행위입니다. 행동하는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변화를 만드는 시작입니다. 절대 멈추지 않겠습니다.”

강렬한 결의와 함께 마무리된 그의 발언은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제4차 중국고양이고문살해단 규탄집회


2025년 6월 14일(토) 14:00~15:30

서울중앙우체국 앞 (충무로1가 21-1)


주최: 필라인가디언스코리아, 동물권단체 케어

참가신청: 프로필링크클릭 or

https://link.inpock.co.kr/car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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