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샤의 비명, 드디어 법정에 울린다♟️ > 캠페인 & 정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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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샤의 비명, 드디어 법정에 울린다♟️

내일,

파샤 사건의 첫 공판이 열립니다.

올해 가장 충격적이었던  학대 사건, 그 잔혹함과 진실이 마침내 법정에서 다뤄집니다.

▶️일시: 2025년11월13일 목요일 

▶️장소: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305호 법정 

▶️피켓팅 시간: 오전 10시 (천안지원 정문 앞) 

▶️공판 시작: 오전 11시

우리는 파샤를 입고, 파샤의 목소리로 법원 앞에 설 것입니다.

파샤의 고통과 비명을 방치하며 죽음에 이르게 한 학대범

내일,

그 잔혹했던 사건의 가해자를 직접 마주하게 됩니다. 

그의 얼굴을 똑똑히 보고 기억할 것입니다.

묶인 채로, 피투성이로, 비명을 지르다 죽은 그날을 우리는 잊지 않았습니다.

모입시다! 

“파샤에게 정의를!”

“학대자에게 최고 형벌을!”

파샤의 비명이 대한민국을 흔들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천안지원 앞으로 모여주세요.

❗️파샤 티셔츠를 가지고 계신 분은 꼭 입고 나와 주세요.❗️

# 언제나_동물의편으로_남겠습니다.

#파샤재판 #파샤의정의를위한시민행동 #케어

#파샤학대범 #파샤법 #animalabuse #동물학대 

#동물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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