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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북클럽 두 번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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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북클럽 두 번째 모임>


3월 1일, 케어북클럽 첫 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모임에서는 “동물실험”을 주제로 여러 자료를 읽고 관련 영상을 보았습니다. 


사례 검토로서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자금으로 진행되었던 ‘어미로부터 강제 분리된 아기 원숭이 실험‘과 그에 대항하여 동물단체 PETA가 2014년~2015년 이끌었던 투쟁, 과학저널 싸이언스 등의 PETA에 대한 비난, PETA의 승리, 작년 말 원숭이 대상 실험 전체를 중단하기로 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결정을 살펴보았습니다. 


PETA가 당시 구사했던 여러 전술을 보면 동물을 위한다는 것이 진실로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많은 돈을 쌓아두고, 자기 단체를 위한 광고비는 어마어마하게 집행하면서 동물학대에 항의하는 광고비는 집행하지 않는 한국의 동물단체, 동물실험이 끝난 동물을 받아옴으로써 동물학대체제의 보완재로 존재하면서, 그것을 동물구조라고 포장하는 한국의 동물단체, 그리고 이들에게 후원금을 보내고 있는 한국의 시민.


동물이라는 주제에 관한 한, 다원주의가 아니라 계몽주의가 맞습니다. 시민권을 위한 18세기의 독립전쟁과 혁명 같은 도약이 동물에게 없었다는 말입니다. 그 도약을 위해 우리는 감정과 이성의 힘을 길러야 합니다. 그를 위해 공부도 꼭 필요합니다.


케어북클럽 두 번째 모임은 3월 15일(일) 오후 1시~4시에 있으며 “축산업에서의 동물”을 다룹니다. 피터 싱어가 쓴 “우리 시대의 동물 해방” 중 제3장과 유발 하라리가 쓴 서문을 읽고 오면 됩니다. 못 읽어도 오셔요, 요약해 드립니다.


참가신청-->프로필 통합 링크 또는 https://forms.gle/zdicM4L1bnVZLSk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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