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북클럽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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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북클럽 안내>
동물운동을 하다 보면 공자의 말이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나는 종일토록 밥도 먹지 않고 밤새도록 잠도 자지 않고 생각에 잠긴 적이 있었지만 아무런 소득이 없었다. 배우는 것만 못하다.”
“인(仁)을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어리석음(愚)의 폐단이 생기고, 믿음(信)을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해침(賊)의 폐단이 생기며, 정직(直)을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각박함(絞)의 폐단이 생기고, 강직(剛)을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고상한 체함(狂)
의 폐단이 생긴다.”
한국에는 설립된 지 20년이 넘는 동물단체도 여럿 있습니다. 그중에는 연간 130억 원 이상을 모금하는 단체도 있습니다. 정부는 동물 정책을 만들 때 동물단체의 의견을 듣고, ‘동물보호를 넘어 동물복지로’라는 구호도 오래전부터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다릅니다.
사람에 의해 억압되고 착취되며 고통을 겪는 동물의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실은 그대로인데, 무언가 개선되고 있다는 인상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여러 배우가 분주하게 움직이는 무대—그러나 동물의 삶은 바뀌지 않는, 그런 극장과 같습니다.
이 극장이 작동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동물의 삶에 관심 있는 시민은 많지만, 동물운동을 배운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케어북클럽은 동물운동을 배우는 자리입니다.
극장놀이가 아니라, 실제로 동물의 삶을 바꾸는 길을 묻는 시작입니다.
당신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케어북클럽 제3차 모임]
교재 - Catching up: Fish Welfare in Wild Capture Fisheries
시간 - 2026년 4월 5일 13시~16시
✅️[케어북클럽 제4차 모임]
교재 - Review of the Evidence of Sentience in Cephalopod Molluscs and Decapod Crustaceans
시간 - 2026년 4월 19일 13시~16시
▶ 장소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22길 29, 3층
▶ 신청 - 프로필 링크 또는 아래 ⬇️ https://forms.gle/zdicM4L1bnVZLSkKA
▶ 기타 – 외국어 교재 번역문 제공 예정
????케어 회원이 되어, 실제로 동물의 삶을 바꾸는 운동에 함께해 주십시오.
케어 회원되기 https://animalright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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