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가 활동가가 많아서 이 많은 일을 해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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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가 활동가가 많아서 이 많은 일을 해내는 걸까요?
아니요.
케어는 ‘많은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방향을 동물운동으로 선택한 아주 적은 수의 활동가들이 움직이는 조직입니다.
(행정과 보호소관리, 교육 과 법률 인력 제외)
구호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일, 학대 현장을 추적하고 고발하는 일,
캠페인과 행사, 모금, 콘텐츠 제작과 관리, 동물 구조와 이동, 보호소 전체관리, 입양과 사후 관리, 해외 입양까지.
이 모든 과정을 단 6명의 활동가가 맡고 있습니다.
믿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실제로 돌아가고 있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이들이 ‘정해진 업무시간 안에서만 움직이는 인력’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케어의 활동가들은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 과도한 노동을 하는 구조가 아니라,
각자가 스스로 선택한 방식으로 동물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구조 요청은 시간표를 보고 오지 않습니다. 학대는 근무시간을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날은 밤에 움직이고, 어떤 날은 새벽에 다섯시간을 달리기도 합니다.
그건 강요된 노동이 아니라 “지금 아니면 동물이 위험하다”는 판단에서 각자가 선택하는 행동입니다.
케어는 누군가를 소진시키는 시스템을 원하지 않지만 적은 인원이 현실의 공백을 메우고 있는 상태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 구조는 결코 이상적인 형태가 아닙니다.
지금은 버티고 있지만,지속 가능하려면 바뀌어야 하는 구조입니다.
케어는 돈을 쌓아두는 조직이 아닙니다.
적립을 하지 않는 것은 적립할 만큼 들어오지 않는 것이 현실이고, 들어온 비용은 대부분 구조와 치료, 보호에 바로 사용됩니다.
조금 남을 것 같으면 더 많은 활동을 생성해 냅니다.
이제 지금! 필요한 건 ‘더 많은 희생’이 아니라 이 구조를 지탱할 수 있는 기반입니다.
회원 한 명은숫자가 아닙니다.
한 명의 회원은
한 번의 구조를 가능하게 하고, 한 아이의 치료를 이어가게 하며,
활동가가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만드는 힘입니다.
지금 케어는 적은 인원으로 너무 많은 동물운동 전반을 붙잡고 있습니다.
이 손이 떨어지지 않도록, 그리고 더 건강한 구조로 바뀔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회원이 되어 주시는 것은 지속 가능한 동물운동의 구조를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가장 강력한 메시지를 우리 사회에 던지는 케어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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