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양이 고문 살해단 처벌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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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양이 고문 살해단 처벌법 마련
중국 대사관 앞 ?규탄집회에 모여 주세요
-일시: 2024년 11월 28(목) 오전11시
-장소: 서울중앙우체국앞 (충무로1가 21-1)
중국에서 고양이를 고문하고 살해하는
범죄단들과 전쟁이 선포되었습니다.
전세계 동물활동가들이 들고 일어선 것입니다.
각국에서 펠린 가디언스 계정을 만들어
중국의 동물학대, 특히 고양이 고문범죄자들을 색출해
신상정보를 폭로하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동물보호법이 부재한
중국은 동물학대로 처벌되지 못하고 있어 문제입니다.
이들이 학대를 하는 배후에는 엄청난 자금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미성년자에게 맞춤형 학대 동영상에 가입하고
비용을 지불하게 하기에
단 한 명의 학대자들에게서만
수백건의 학대가 발생하고 학대 동영상이 제작됩니다.
동영상 제작자들은
또 다른 학대자를 고용하기도 합니다.
한 학대자는 고양이를 고문해주는
어린 여성들을 고용하여
학대를 하게 하는데
이에 4천 달러를 사용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행위를 예술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고양이 외에도 개, 토끼, 새, 돼지등 다양한 동물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고문을 하며 죽이는 것이 특징인데,
수십시간에 걸쳐 다양한 방식으로 고문하며
결국은 또 다른 방식으로 죽입니다.
36시간 동안 고문하고 가방에 넣어
산채로 불태우거나 믹서기에 돌리거나
산채로 피부를 벗기는 등 수십시간 동안 고문을 즐깁니다.
잔혹해야 영상은 더 팔려나가며 팔로우 수도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반중국 단체들이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국 내에 이러한 단체들이 있기도 합니다. 이들은 단순히 영상에서 그치지 않고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학대방지활동가들을 독살하는 것을 조장하기도 합니다. 이 영상들은 다른 국가 사회 내에서 테러를 조장하는데 사용되기도 합니다. 또한 이들은 간단한 처벌도 받지 않고 조사만 받고 풀려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후 다시 더 큰 학대 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합니다.
고양이고문 범죄자들의 학대수위는 이처럼 점점 높아지고 있고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중국이 동물보호법 제정을 미뤄 두어서는 안 됩니다
케어도 한국에서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누구든 함께 합시다. 단체와 활동가, 시민들과 함께 이 세계적인 중국 동물보호법 제정 촉구 물결에 합류하며 전세계 목소리에 연대하고자 합니다⚠️
참여링크: 프로필 링크클릭
https://link.inpock.co.kr/carekorea
❣️집회 준비기금 일시후원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케어)
✅Paypal
paypal.me/care8886
사진 출처:
@feline_guardians
@felineguardians_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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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글안쓰는 이불 있으신가요? 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