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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에_국경은_없습니다.

#동물운동가를_구하는_일에도_국경은_없습니다 

#free_paulwatson 

결국 그가 자유를 찾았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그의 석방을 기원한 많은 이들의 영상을 보여 드립니다. 한국에서도 케어와 함께 폴 왓슨 대위를 위해 서명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물을 구하는 일에 국경은 없습니다. 동물운동가를 구하는 일에도 국경은 없습니다. 

케어 박소연 운동가를 구하는 일에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엄청난 서명을 한국 법원으로 보내거나 대사관 앞 시위를 한것처럼 동물운동에 국경이란 장벽은 무의미합니다. 

폴 왓슨은 일본의 고래들을 지키기 위해 활동한 캐나다 환경운동가입니다. 반포경단체를 설립해평생을 매진했습니다. 

일본의 포경을 방어하기 위해 배를 끌고 직접 행동을 벌이다 일본에 정치적 이익을 계산한 덴마크 당국에 의해 그린란드에서 체포되어 구금되었고 

일본으로 송환되면 1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위기였습니다. 

이에 전세계 동물운동가들이 나섰고 배우, 음악인 등 유명인들도 가세했습니다.

”왓슨은 다시는 잡히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말했지만... [하지만] 계속 싸울 것을 약속했습니다...

’우리는 ... 6월 아이슬란드 포경 작전에 반대할 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일본에 맞서 개입할 준비가 된 배를 호주에 가지고 있습니다.‘“ 

케어의 적극적인, 또는 직접 행동들이 때로 케어 활동가를 법정에 서게 하고 케어 활동을 옥죄며 위기에 빠트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케어도 .‘주의는 하겠지만’ 그래도! 동물을 위해서! 이 부당한 체제와의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함께 계속 달립시다! 고통에 빠진 동물 곁으로! 

#동물운동 #동물권리 #animaljustice #케어 #폴왓슨 #포경반대 

@captainpaulwat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