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열린 중국 고양이고문살해단 규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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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열린 중국 고양이고문살해단 규탄 집회❗️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새 고양이 학대 동영상이 중국에서 또 제작 •유포되고 있습니다. 도저히 공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고양이를 수호하고 중국의 동물보호법을 제정하기 위한 전세계 액션들 또한 더 크게 확장될 것이며 마침내 중국에서 동물보호법을 제정하게 할 것입니다.
고양이 고문 살해단은 계속 해커들에 의해 그 신원이 밝혀지고 있지만 여전히 새로운 인물들이 학대에 가담하며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중국은 동물보호법이 없어 이들을 처벌할 근거가 없습니다. 또한 자국에서는 공산국가 특성 상 강한 대정부 시민운동은 불가능합니다.
’Feline Guardians( ‘고양이 수호자들’)‘는 전세계 각국에서 NGO를 조직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연대하고 집회와 액션을 실행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케어가 Feline Guardians korea 와 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명동 백화점 거리, 중국 대사관이 있는 거리에 모인 캠패이너들. 인간이 만든 가장 번화한 거리에서 인간의 번영한 세상, 가장 초라한 존재로 전락해 버린 고양이들을 수호하기 위해 모인 집회.
우리는 지속적으로 중국의 동물보호법 제정을 위해 정기 집회를 , 더 강력한 집회를 이어갈 것입니다.
@feline_guardians @felineguardians_japan
@feline_guardians_southkorea
@yosee.takah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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