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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공지] 목요일. 파샤 학대 사건 첫 공판, 함께해 주세요❗️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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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운동 칼럼> -무관심에 대해-
11.03
116
163
❗️박대송 사건 민사사건 여러분의 탄원서가 필요합니다❗️
11.01
138
162
강형욱 파샤 발언은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지만 여전히 그는 사과도 영상을 삭제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10.30
169
161
5장. ‘학대자도 도움이 필요하다’ 폭력의 면죄부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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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4. 오만과 참견- 피해자 탓하기의 심리와 전문가의 오만
10.26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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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25/26 선유축제 절찬 판매중!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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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3. 위험한 강형욱의 발언 - 파샤사건에 반려인들을 끌어들이는 물타기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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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2. 참을 수 없는 가벼움 -파샤를 정말 죽이려고 한 건 아니잖아요?
10.23
135
156
1. “강형욱 발언. 죽은 파샤, 두 번 죽인다!”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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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당신이 장난으로 죽인 다람쥐는 진지하게 죽어간다
10.19
144
154
24/25/26 케어가 선유도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10.17
183
153
케어 구조 예금통 캠페인
10.15
153
152
우리 함께 살아요!
10.14
149
151
<동물운동 칼럼> - 삶과 죽음 -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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