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촬영한 춘천 초등학교 옆 도견장들의 내부
페이지 정보
본문
케어는 여전히 춘천에 있습니다.
그리고 집요한 와치독은 춘천 흑염소 도축장의 위법 사항을 남김없이 파헤치며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공무원들이 들어갈 수 없다며 시간을 끌고 있는 신촌 흑염소 도축장과 관련하여 봉사자님이 촬영한 드론 영상 자료가 비공식적으로 입수되었는데 내부는 동물학대소지가 분명 있으며 이에 대해 경찰과 시청에 압박할 자료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또한 춘천 흑염소 도축장의 개 불법 도살 사건 관련 경찰청에 많은 분들이 민원을 넣으셨습니다.
관련하여 돌아온 동일한 붙여넣기식 답변 중 주요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경찰 답변 ]
동물보호법 위반 현장에서 경찰관들의 태도에 부당한 문제는 없었다.
사건은 정식 접수되어 공정하게 수사 중이며 구체적인 수사 사항은 알려줄 수 없으나 적법한 절차에 따라 증거물을 압수하였고 압수한 증거물은 부검의뢰 하여 적법한 절차에 따라 수사 중에 있다.
- 경찰 답변중 일부 발췌-
여러분 아직 살아있는 개들이 남아 있는 인근의 또 다른 도살장 (신촌 도견장과 이름없는 도살장의 영상을 보십시오. 이틀 전 주인은 시청의 코치를 받은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로 갑자기 사료를 듬뿍 주었습니다. 사료만 주면 물만 주면 동물학대가 아닐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사육기준을 위반하고 있는 이 개들의 모습에서 케어는 현행법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하라고 춘천시청을 압박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
여전히 해시태그는 진행해 주십시오!
#개고기춘천_세계태권도대회
#Dogmeattrade_Chuncheon_taekwondo
케어와 회원으로 구조동물 돕기
- 이전글춘천시청 공무원들이 도살자를 양산하다! -녹취록 공개 23.08.28
- 다음글[출처 : MBC] 육견협회와의 투쟁 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