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흰둥이는 무슨 일을 당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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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흰둥이는 무슨 일을 당한 걸까요?
❗️어떻게 이 다리로 1년을 버텼니❗️
옐로우독 쉼터 앞에 버려졌던 흰색 고양이는 1년 동안 자취를 감춘 채였기에 우리 모두 죽은 줄만 알았습니다.
활동가들이 뼈가 다 드러난 고양이를 보았지만 금세 사라져 버렸기 때문인데요.
오늘 이 녀석이 거처를 삼은 곳을 우연히 알아냈습니다.
인근 주민이 밥을 주고 있었고 그동안 그곳에서 밥을 얻어 먹었지만 여전히 주민에게도 곁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거처를 알아냈으니 이제 구조는 시간문제입니다. 날이 추워지고 있는데 저 다리로 계속 밖의 생활을 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옐로우독에는 고양이 구조 전문가가 있습니다. 어서 구조해야겠습니다.
최근 미용실습견 집단 구조로 인해 밀린 치료비 걱정을 하고 있는데요. 이 녀석을 보고 구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흰둥이 치료비 모금을 하고자 합니다. 요즘 고양이 학대 사건들도 많아지는데 어서 구조되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소액 릴레이로라도 함께 힘 모아 주세요.
✅일시후원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케어)
✅정기후원
https://link.inpock.co.kr/carekorea
✅Pay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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