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P 애견 유치원의 동물학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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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P 애견 유치원의 동물학대입니다.
보호자가 공론화를 원하여 케어도 공유하며 케어도 이 사건을 고발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해당 영상을 보면 한 두 번의 단발성 학대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전기충격 짖음방지기⚡️까지 달아 놓아 상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전혀 아무 문제도 일으키지 않는 개에게 폭력을 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은 유치원들이 보호자들에게 멋진 사진을 전달하기 위해서 물리적으로 억압하는 불필요한 행동들을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다른 개들은 켄넬에 강제로 들어가 오랫동안 대기하기도 하머 개들이 말을 듣지 않으면 이러한 폭력적 행동을 하개된다는 것이 번려견 유치원 관리자들의 주장입니다.
개들은 사람의 언어로 말을 하지 못합니다 어린이집, 어린이 유치원들의 그것보다 반려견 유치원의 동물학대가 더 많습니다.
아래는 피해반려인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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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공익 목적으로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리고 더 많은 보호자들이 저처럼 뒤늦게 후회하지 않고 유치원을 조금 더 신중하게 선택해 보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믿고 보낸 반려견 유치원에서 학대를 당했습니다. 유치원에서 일어난 학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장시간 켄넬 감금(오전 9시~오후 4시) 물 급수 제한
△훈육 목적으로 주먹으로 갈비뼈, 얼굴 가격
△훈육 목적으로 보호자와 동의 없이 전기충격 짖음방지 착용 → 착용부위 털빠짐 피부발진, 상행동
△훈육 목적으로 반려견의 목줄을 들어올려 공중에 띄움
△훈육 목적으로 구석 혹은 벽쪽에 몰아놓고 구타
△모든 행위에 대한 대표의 교육과 지시및 방임
△야외활동 공지와 다르게 제한
△개들 있는 실내외에서 흡연
저의 반려견 뿐만 아니라 유치원, 호텔링 서비스를 이용한 많은 반려견들 학대당한 증거를 발견해 법적 대응 예정입니다. 해당 유치원 원장은 학대내용을 인정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빠져나갈 구멍은 많습니다. 현행법상 동물은 물건으로 간주돼 사유재산 취급을 받는 만큼 동물학대 범죄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의 공유와 공론화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lowool_three_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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