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케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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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1.2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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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의 현장 활동가들은 대부분 자원활동으로 이루어집니다.
긴박한 학대 사건에 너, 나 없이 한 마음으로 달려 갑니다. 새벽이고 낮이고 할 것 없이 삶의 전부가 되어 버린 케어 활동가들.
동물의 고통 앞에서 멈추지 않고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물러서지 않으며 타협하지 않습니다.
동물의 고통을 내 것으로 느끼며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만들고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 현장에서 적용하는
케어의 활동가들은 누구도 알지 못했던 사실을 우리 사회에 드러내고 문제라 생각하지 않았던 것을 직시하게 만듭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을 때 혼자라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도 싸우려 하지 않을 때 케어 혼자라도 싸워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고통에서 해방 됩니다. 여러분이 케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동물의 고통을 깨닫고 느끼게 된 여러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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