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된 고양이들의 의문사, 점점 커지는 학대 의혹. 피해자 불어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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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된 고양이들의 의문사, 점점 커지는 학대 의혹. 피해자 불어나는 중
– 동물 보호 법의 허점과 사회적 대응 필요-
최근 김포와 부천 지역에서 입양된 고양이들이 입양 후 1~2주 만에 사망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이 사건을 둘러싼 의혹은 단순한 개인의 비윤리적 행동을 넘어 동물 보호 시스템의 허점과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 피해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현재까지 피해자 10명. 피해고양이 17명.
고양이를 입양한 후 단기간 내에 사망했다는 피해 사례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며, 많은 보호자들이 같은 패턴을 겪었다.
입양자는 고양이가 죽은 후 즉시 새로운 고양이를 입양 신청했고, 동일한 일이 반복되고 있다.
?? 의문스러운 사진들
그의 휴대폰에는 죽어가는 듯한 흐릿한 눈빛의 고양이 사진이 가득했다.
이 사진들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고양이들이 겪은 끔찍한 순간을 보여주는 증거일 가능성이 크다.
?? 피해 고양이들의 사체는 모두 어디로 갔나?
?? 사체를 지인에게 보냈다는 주장
?? 장례를 치렀다는 모호한 설명
?? 유기된 흔적, 그리고 고양이 썩는 냄새
남성의 집에서는 이미 사망한 고양이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주민들은 이상한 냄새를 증언했다.
그러나 그는 **"직접 죽이는 영상이 없다"**는 이유로 법적 책임을 피해가려 하고 있다.
?? 동물보호법의 허점 – 학대를 입증하기 어려운 현실
현행법상 직접적인 학대 영상이 없을 경우 처벌이 쉽지 않다.
고양이가 사라졌다는 사실만으로는 명확한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운 구조다.
?? 그의 집에는 모니터만 5대가 있었다.
❓ 죽어가는 고양이들의 영상이 어디에 사용되었을까?
❓ 그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고양이들을 입양했을까?
?? 현재 진행 중인 조치
✅ 케어는 피해자들과 함께 남성을 동물 학대 혐의로 수사 요청 중
✅ 엄중 수사를 위한 탄원을 모으고 있다
✅ 피해자들은 사기 혐의로 고소
?? 김포 양곡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S씨
?? 부천에도 또 다른 거처가 있음
??야구모자 주로 쓰고 짙은 인상. 늘씬한 체형.
?? 그에게 입양을 보낸 피해자를 더 모으고 있음 – 추가 제보 요청
?? 제보: care@careanimalrights.or.kr
❗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닙니다.
사회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법의 허점을 보완하고, 동물 학대를 막기 위한 제도적 개선이 요구되는 사건에 케어는 탄원을 받고 있습니다.
✨️탄원서명: 프로필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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