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막히는 차 안, 모든 것이 멈춘 끝에서 아이들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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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히는 차 안, 모든 것이 멈춘 끝에서 아이들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총 40명의 아이들을 전부 포기 받았습니다. 진해군의 적극적인 격리 조치 이후에 케어는 다시 보호자를 만나 아이들의 소유권을 모두 포기 받았습니다
— 마치 전쟁고아들처럼 길 위에서 살아가는 아이들-
영상과 달리 현장에 도착하니. 이미 아이들은 40명으로 늘어나 있습니다.
푸들 전체 40명, 그 중 10명은 동물사랑네스트에서. 5명은 안성미래동물병원에서 구조해주셨고. 심각한 장애 아이를 포함해 25명은 케어에서 구조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임시보호처를 급히 찾습니다
총 40명의 아기들과 엄마푸들들이 시동 꺼진 차 안과 버려진 카라반 속에서 40도에 가까운 폭염을 견디고 있었습니다.
창문만 열린 차 안, 그늘 하나 없는 아스팔트 위, 숨조차 쉴 수 없는 공간에서 조용히 헐떡이며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마치 전쟁폐허 속에서 저들끼리 남겨진 고아들처럼.
“이미 우리는 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해낼 수 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평택 미용 실습견 59명 전부 구조
그때 우리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일을 입양과 임시보호로 완벽하게 해냈습니다.
그때처럼, 함께 하는 마음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치료 후 가정 임보 가능한 아이들부터 임보처로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들 사진과 영상은 곧 다시 촬영학ㅎ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활동가들은 지금 강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어. 기진맥진한 몸으로 서울로 올라가는 중입니다.
밤 늦게 병원에 도착해 아이들을 입원시키게 될 것입니다.
부디 아이들의 대부모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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