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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장 말티즈, 성대제거 당하고 물건보다 못하게 방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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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방치동물 구조 프로젝트-

동물병원 내의 좁은 철장 속에 갇혀 4년을 살았다는 허스키를 보고자 방문한 당시.
우리는 또 한 번 충격적인 모습을 보았습니다.

작고 하얀 말티즈가 매우 낡은 켄넬에 갇혀 있었는데 그 내부는 오줌과 구토를 하여 바닥이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 말티즈는 성대수술을 케어가 도착한 직전 당한 상태.

마취가 덜 깨었는지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 하는 말티즈는 그 오물 범벅의 작은 켄넬에 갇혀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가정 번식장에서 온 것. 따라서 짖지 못하게 소유자의 요구대로 성대를 제거당한 것이었습니다.

병원으로 끌려오는 시간에 케넬 안에서 침을 흘리고 소변을 보고 구토를 했겠지만
무심한 병원은 성대수술까지 하고서 그 켄넬을 세척하지도 않고 수술한 말티즈를 넣어 놓은 것이었습니다. 동물에 대한 배려심은 찾아볼 수 없었던 병원.

케어는 말티즈를 수의사를 통해 번식업자와 통화하게 하여 즉시 포기 받았고 케어의 협력 병원으로 옮겨 치료하고 있습니다.
성대는 매우 끔찍하게 제거 당했습니다. 성대를 제거하는 자체가 비인도적이지만 그마저도 일반 병원에서는 보통 2센티 절개를 한다는 성대제거수술을 해당 병원에서는 무려 5센티나 절개해 놓았습니다. 끔찍하게 꿰매진 목은 엉망진창. 귀는 염증이 매우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가정 번식장에서 걸어보지도 못했을 말티즈는 밖으로 꺼내 놓으면 얼음처럼 굳어 버립니다.
그러나 좁은 입원장 안에서는 활기가 생깁니다.
얼마나 오랜 시간, 감금의 생활을 견뎌 온 것일까요.

동물병원 방치동물 관련 대모의 모금은 8,384,463 원이 모였습니다.
하지만 총 9명을 구조하였기에 치료비도 부족하지만 앞으로의 돌봄비용 등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케어가 계속 이들을 지원하고 좋은 곳에 입양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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