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찾습니다 우리 봉구를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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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찾습니다 우리 봉구를 찾아 주세요.
현상금 300만 원
청량리 지하철. 물파스 학대사건의 피해견, 봉구가 아직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함께 살던 루시가 구조되었지만, 봉구만은 행방을 알 수 없습니다.
학대자의 거짓말과 흔적 없는 말들로 오랫동안 케어는 추적해 왔지만, 지금까지도 봉구의 소식은 닿지 않았습니다. 학대자는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말에 진실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다 믿고 찾아보았지만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말.
종로 보석상 앞에서 누군가가 돈을 주고 사 갔다는 그 마지막 말을 근거로 케어는 포기하지 않고 찾아보려고 합니다
혹시 봉구를 보셨나요? 혹시 누군가 봉구를 데려갔나요?
믿고 싶습니다ㅡ 누군가 봉구를 불쌍히 여겨 데려가 돌보고 계실 수도 있다고.
봉구를 찾아주시는 분께는 현상금 300만 원을 드립니다.
작은 단서 하나라도 큰 힘이 됩니다.
인터넷을 안 하는 분이 봉구가 불쌍해 데려갔을 수도 있습니다.
주변에 봉구와 닮은 아이를 살펴봐 주세요.
제보 연락처 02-313-8886 care@careanimalrights.or.kr
✨ 봉구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공유가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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