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정식 재판으로 파샤 학대자 넘겼다.” > 조사 & 구조활동

“대전지검, 정식 재판으로 파샤 학대자 넘겼다.”

“진실은 약식으로 끝나지 않는다 — 이제 법원의 시간!”

“파샤사건은 매우 심각한 동물학대 사건으로 우리 동물권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이 사건은 형사처벌을 넘어, 공공의 책임과 사회적 정의를 묻는 법의 선언이 될 것입니다. 

검찰은 정식 기소를 선택했습니다. 약식명령으로 덮을 수 없는 진실이기에, 정식재판이라는 무대 위에 올린 것으로 이는 사건의 본질을 법정에서 낱낱이 밝히겠다는 선언입니다. 검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것으로 이제 공은 법원으로 넘어왔습니다. 법원은 곧 진실을 가리는 마지막 무대, 정의가 실현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법원이 사회적 책임을 묻는 강한 판결을 내릴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사회가 동물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바라보고, 책임을 어떻게 묻는가에 대한 집단적 성찰의 장이 되도록, 케어와 파샤의 정의를 위한 시민 행동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법원의 시간입니다. 우리는 정의의 이름으로, 강한 판결을 요구합니다.

▶️법원 재판 기일은 계속 알려드리겠습니다. 

‼️학대자는 최근에 케어 대표를 고소했고, 천안시청 모 팀장은 여전히 케어 활동가에 대한 고소를 철회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디 한번 해 봅시다! 

진실을 말한 이들이 법정에 서는 일이 없도록, 케어는 끝까지 더 강하게 싸울 것입니다. ‼️

▶파샤법 기금 마련  일시후원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사단법인 동물권단체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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