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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삼성동 힐**** 2단지 아파트 뒷편 도로. 한 밤에 캣맘을 추적·모욕한 남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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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IEpEQMR3DRk


강남 삼성동 힐**** 2단지 아파트 뒷편 도로. 한 밤에  캣맘을 추적·모욕한 남성을 찾습니다.


☄️이 남성의 상습적인 이력? 을 증언하시거나 

이 남성이 캣맘을 괴롭히도록 사주한 자를 아시는 분의 제보를 받습니다 (사주한 자 제보 시: 현상금 500만 원)


▶️지난 10월 토요일 밤,

강남 삼성동 힐**** 아파트 2단지 외부 도로에서 믿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던 한 시민을 한 남성이 소리 없이 어두운 골목길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뒤따르며 몰래 촬영했습니다.

그의 헬멧에는 블랙박스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었고, 손에는 스마트폰 두 대가 들려 있었습니다.


이 남성은 담 밖에서 밥을 주는 캣맘에게 다가가 

“왜 주거침입하냐?”, “고양이 밥을 주지 말라”, “이건 밥이 아니라 쓰레기 투기다”

라고 고성을 지르며 모욕적인 언행을 퍼부었습니다.


또, 주변에 “아파트 주민 여러분!  보세요!”여기 이 사람이 여러분들께 피해를 주고 있어요! 라고 외치며

캣맘을 공개적으로 조롱하고 위협했습니다.


허위사실로 겁박하는, 괴한같이 얼굴을 다 가리고 나타난 이 남성에게 질린 캣맘이 “알겠다, 미안하다. 이제 가겠다”고 하자

그 남성은 오히려 “손을 쳤다, 폭행이다”라며 마치 계획한 듯 경찰을 불렀습니다.


결국 캣맘은 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지만, 소식을 듣고 달려간 케어 활동가 역시 그 남성에게 폭행 피해를 입었습니다.

남성은 일부러 자신의 머리를 케어 활동가 폰에 갖다대며 "아야야야"  라며 소리를 지르는 등 시비거는 행위가 마치  상습성으로 보이는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사건 초기에 가해자의 주장에만 기울어진 태도를 보였고, 이에 캣맘은 더 외롭게 혼자 길바닥에서 모욕을 당하고 있던 것입니다. 

미행을 당하던  70대 중반의 피해자인  캣맘을 보호하려는 어떠한 말도 해주지 않는 경찰들. 

캣맘은 남성과  경찰등에게 더 큰 충격을 받고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케어는 공정한 수사를 요구하며 필요할 경우 여러분들의 탄원도  요청하겠습니다.

많은 주민들은 “이 남성이 평소 아파트 내 고양이 혐오 세력의 사주를 받은 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캣맘의 동선을 정확히 알고 따라왔겠느냐”

는 의심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으며, 검은 헬멧에 카메라(블랙박스형)를 부착하고 있었고, 스마트폰 두 대로 현장을 촬영했습니다.

작은 키입니다. 이 인물의 평소 비슷한 이력을 알고 계시거나 이 남성의 행위를 사주한 사람을 알고 계신다면 케어로 제보해 주십시오.


제보 메일: care@careanimalrights.or.kr

현상금: 500만 원 (사주한 자 제보 시) 


길고양이를 혐오의 대상으로 만드는 사회는 폭력으로 물듭니다.

한밤의 추적과 모욕, 그리고 폭행  케어는 절대 이 일을 덮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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