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불법 투견 현장에 맞서다!
페이지 정보
본문
https://www.youtube.com/shorts/NLSxxjQkL7A
케어, 불법 투견 현장에 맞서다!
"이제 막 1년 차가 된 신입, 채영활동가는 선배 활동가가 폭행당하는 모습을 보고, 대신 맞서려다 투견 도박꾼들에게 뺨을 두 대나 맞았습니다."
전남 화순 깊은 산속, 아무도 모르는 곳에 설치된 도박 투견 링. 그곳에서 개들은 피를 흘리며 누군가의 돈을 위해 죽음을 건 싸움을 강요당합니다.
이 참혹한 현실을 끝내기 위해 케어는 현장을 급습했습니다.
하지만 그 길은 결코 안전하지 않습니다.
케어의 활동은 늘 거칠고 위험합니다. 나의 안녕만을 생각한다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명감으로 움직입니다.
동물들을 지키기 위해, 어디든 뛰어들겠다는 불굴의 정신이 케어 활동가들의 정신입니다. 그들이 감당해야 하는 위험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동물들 치료비와 보호비에 밀려 활동가들은 맨 몸으로 맞서는 것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더는 미룰 수 없습니다.
활동가들을 보호할 안전장비가 절실합니다
❗️여러분이 케어 활동가들을 지켜 주세요❗️
방검조끼 8개, 바디캠 5개, 소형 카메라 2대, 드론 1대.
열화상 카메라. 무전기. 설치형 관찰 카메라. 야시경
▶️릴레이 안전장비 모금
__________
▶일시후원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사단법인 동물권단체케어)
✅강력한 케어의 정기후원인단 신청➡프로필링크클릭 또는 https://animalrights.or.kr
✅Paypal paypal.me/care8886
————————-
#동물학대 #유기동물 #동물보호법 #투견 #구호장비 #안전장비
#animaljustice
#animalrescue #해외입양 #해외이동봉사 #구조견 #동물보호 #rescuedog #adoptdontshop #animallovers #케어
- 이전글불탄 집에서 1년을 버틴 백구, 동백이. 25.11.28
- 다음글동백이는 보상용으로 홀로 묶여 불탄 집에 그대로 묶여 방치되어 살아갑니다. 25.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