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도 없고 밥도 없고 아유 불쌍해서 어떡하니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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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도 없고 밥도 없고 아유 불쌍해서 어떡하니 너..."
라는 안타까운 말과 쓸쓸하고 처참한 말티즈의 모습이 담긴 영상 제보...
줄은 너무 짧아 집안으로 들어가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아무도 신경 써주는 사람도 없어 보입니다. 장모종인 말티즈가 언제부터 저렇게 살게 됐을까요?
케어는 현재 매우 바쁘고 바쁘고 바쁜 상황이지만 잠시만 짬을 내어 내일(월요일) 오전 빠르게 달려가기로 했습니다. (유투브 라이브 예정시간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구조예금 통이 통통 비었습니다.
구조예금통에 예금해 주세요.
구조예금통을 통한 3 번째 구조입니다.
케어는 ‘구조예금통’을 진행합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미리 모아 위급한 아이부터 구조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긴급 생명 예금입니다.
구조예금통 :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사단법인 동물권단체케어)
입금 시 "구조예금"이라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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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케어의 정기후원인단 신청➡프로필링크클릭 또는 https://animalright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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