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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덫들이 사방에 놓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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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3bPBnJk97YE


여전히 덫들이 사방에 놓여 있었습니다.

제보를 받고 달려간 현장, 고양이들이 오가는 길목마다 발목 절단 덫이 숨겨져 있었고 추가 피해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군산에 위치한 하묘쉼터 @misamcat 소장님이 군산에서 벌어진 사건에  분노하며 연대해 주셨습니다.  즉시 현장으로 긴급 출동해 남아 있던 덫들을 찾아내고, 경찰을 불러 수십 개의 덫을 모두 압수하도록 조치해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직도 십 수 개의 덫이 더 설치돼 있었음이 확인됐습니다.


이 덫들은 군산의 한 마을에서 최소 2년, 주민들에 따르면 길게는 10년 가까이 반복돼 온 학대의 흔적입니다. 고양이들이 덫에 걸리면 도망가지 못하도록 줄을 연결해 놓는 치밀함까지. 그리고 볕을 쬐는 공간까지 덫을 설치하며 계획적이고 지속적인 학대를 저질러 왔습니다.


올해 1월 23일 발견된 고양이 ‘나비’ 는 어제 결국 다리를 절단했습니다. 마을 제보자님이 나비의 다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 이전에 희생되었거나 사라진 고양이들과 다른 야생동물들 또한 적지 않습니다.


경찰이 도착하자 남성은 각서를 쓰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했지만, 말로 된 약속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습니다. 


이 잔혹한 행위는 반드시 정식 고발과 강력한 처벌과 지자체의 반복적인 감시와 학대자 재발방지 교육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더 이상의 희생을 막기 위해, 모두 서명해 주세요. 케어는 군산에 내려가 현 사건이 강력 처벌되도록 하겠습니다.

연대해주심 군삼하묘쉼터에 감사드립니다. 나비는 제보자님이 보호하게 됩니다. 


더 많은 서명 부탁드립니다.


서명하기▶️프로필통합링크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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