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당일, 구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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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당일, 구조되었습니다.
작년 12월 마지막 날, 케어는 쫑아를 구조했습니다.
그리고 2달 후 쫑아의 아들을 또 구조했습니다.
떠돌이 개들과 무리를 이루며 지내던 쫑아는 민원이 들어오면서 대부분의 아이들과 함께 포획되어 지자체 보호소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쫑아는 원래 뱃사람이 주인이었지만, 주인이 세상을 떠난 뒤 바닷가에 묶여 주인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안타깝게 여긴 한 할아버지가 쫑아의 목줄을 풀어주었고, 그때부터 쫑아는 바닷가를 떠돌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쫑아가 결국 포획되어 보호소로 들어가자, 그동안 밥을 주며 돌보던 할아버지는 “쫑아만이라도 살려 달라”며 눈물을 흘리셨다고 합니다.
케어는 이 사연을 듣고 앞다리에 장애가 있던 쫑아를 구조해 데려왔습니다.
쫑아와 함께 포획되었던 다른 아이들은 진해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모두 입양을 보내주셨습니다.
하지만 쫑아의 아들인 천둥이만 홀로 보호소에 남아 있었고, 안락사 날짜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케어가 쫑아의 하나뿐인 아들을 구하러 간 날은, 천둥이에게는 기적 같은 ‘천운’이 찾아온 날이기도 했습니다.
그날이 바로 천둥이의 보호소 생활 마지막 날, 즉 안락사 예정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천운처럼 살아난 천둥이.
아직은 소심하지만 곧 달라질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아빠 쫑아가 있는 케어 입양센터로 곧 들어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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