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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공!! 길벗 (길버트) 치료비 5000원 후원 릴레이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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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공!!  길벗 (길버트) 치료비 5000원 후원 릴레이로 도와주세요,,,


뜰망 안에 작은 아이가 웅크려 있습니다.

놀라 잔뜩 얼어버린 눈, 작은 몸이 바르르 떨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구조해야 했습니다.

멀고 먼 진해의 바닷가 풀숲.

이 아이는 그곳에서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몸을 잔뜩 웅크린 채 누군가를 기다리듯 매일 매일 버티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사고가 나기 전에 무조건 포획이 먼저였습니다.


그래서 동네 분께 부탁드렸습니다.

“아이가 보이면, 바로 잡아 주세요.”

그렇게 뜰망으로 구조된 작은 아이. 말티즈와 비숑이 섞인 듯한 작은 말숑이었습니다.


길에서 만난 벗이라는 의미로 아이의 이름을 길버트라고 지었습니다.

몸은 그동안의 시간을 그대로 말해 주고 있었습니다.


몸에는 여기저기 진드기가 박혀 있었고, 가시덤불을 헤치며 지냈는지 작은 몸 곳곳에 상처가 남아 있었습니다.

얼마나 오래 밖에 있었을까요.

항체가도 거의 바닥난 상태였지만 아이는 고양이 밥이라도 얻어 먹으며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길버트가 그 자리에 망부석처럼 앉아 기다리던 가족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길고양이 밥을 챙겨주던 할아버지가 길고양이 집이라도 놓아주셨지만 데려갈 형편은 되지 않았습니다.


구조된 길버트는 진해의 활동가님 잠시 실내의 평온함에 곯아떨어져버렸습니다. 

사람을 매우 좋아합니다. 앉아, 손, 기다려 모두 다 할 줄 압니다. 잘 치료하고 가족을 찾아주겠습니다. 


포획을 도와주신 분, 진해에서 며칠 동안 임시보호를 해주시고 연계 병원까지 이동해 주신 분,

그리고 쫑아와 쫑쫑이를 챙겨주시던 진해의 할아버지. 이번에도 길버트를 발견하고 밥을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차가운 바닷바람 속에서 혼자 기다리던 작은 아이.

이제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지켜줄 것이니까요. 


길버트의 피부가 그동안의 아픔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길버트의 치료비에 함께 해주세요! 5000원 릴레이로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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