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지만 소유권을 양도 받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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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지만 소유권을 양도 받아냈습니다❗️
어제 늦은 밤 확인된 제보.
"치료 안 한다. 처리할 거다. 내 개는 내가 알아서 한다" 등등
위험과 난항이 감지된 제보.
케어는 오늘, 3살 보더콜리 ‘추’를 구조했습니다.
‘추’는 아기 때부터 묶여 마당에서 살아온 아이였습니다.
본래 뛰고, 움직이고, 에너지를 발산해야 하는 견종이지만
그 삶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활달해야 할 아이는 줄이 풀려 밖으로 나갔다가
부서진 다리를 끌며 집으로 돌아왔고,
그 과정에서 남긴 핏자국이 다른 장소에서도 발견될 정도였습니다.
뼈가 앙상하게 드러난 발.
치료받지 못한 채,
아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
자신의 상처를 핥는 것뿐이었습니다.
패혈증 위험이 없도록 지금 ‘추’는 병원으로 긴급 이동 중입니다.
감염 치료, 괴사 조직 제거,
수술 여부 판단,
그리고 사상충 검사까지…
비용과 치료 난이도가 올라갈 수 있지만 치료하겠습니다.
이 다리, 반드시 살려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뛸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3살, 아직 너무 어린 아이입니다.
이제야 구조된 ‘추’가 고통이 아닌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 치료비 5천 원 릴레이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3년의 마당생활. 외로움. 그리고 방치가 만든 상처를
여러 사람의 손으로 되돌려 주어요.
✅일시후원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사단법인 동물권단체케어
✅️정기후원자되기 ▶️프로필 통합 링크클릭 https://link.inpock.co.kr/car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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