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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주인. 그래서 모두가 외면할 수밖에 없었던 '추'는 홀로 묶인 채 그저 자신의 아픈 다리를 핥고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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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mF_TqfU5lUw


무서운 주인. 그래서 모두가 외면할 수밖에 없었던 '추'는 홀로 묶인 채 그저 자신의 아픈 다리를 핥고만 있었습니다. 


추는 고추밭에서 얻어온 아기 보더콜리였습니다. 

이름도 그렇게 ‘추’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너덜너덜한 다리를 질질 끌며 절뚝이는 추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그 다리로도 추는, 자신을 가장 예뻐해 주던 마을 사람을 찾아갔습니다. 

마치 “제 다리 좀 고쳐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선뜻 나서지 못했습니다. 추의 주인은 매우 거칠고 두려운 사람이었고, 괜히 개입했다가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추는 다시 집 밖, 묶여 있던 자리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얼굴을 찌푸렸지만, 아무도 말을 건네지 못했습니다. 어린 추를 이 집으로 보냈던 또다른 가족은 치료를 권했다고 했지만, 제보에 따르면 주인은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냥 두겠다는 말, 문제가 되면 처리하겠다는 말. 그 의미는 너무나 분명했습니다.


그 후 추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집 뒤꼍으로 옮겨졌습니다.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더 깊이 묶였습니다. 

꽁꽁 감긴 붕대 안에서는 피가 고여 있었고, 붕대는 이미 붉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무 치료도 받지 못한 채 4일이 흘렀습니다.


케어는 추를 찾아 나섰습니다. 수소문 끝에 주인과 연결되었고, 한 번의 설득 실패가 시간을 지연시킬 수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 조심스럽고도 끈질긴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내가 알아서 치료하고 있다”는 짧은 말이 돌아왔지만, 지금이 아니면 늦는다는 판단 아래 설득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주인은 추의 소유권을 포기하고 케어에 양도했습니다.

추는 그렇게 케어의 품에 안겨, 처음으로 그 자리를 벗어나 차가 있는 곳까지 안겨 나왔습니다. 심하게 다친 몸이었지만, 사람을 향한 경계보다 믿음이 먼저인 아이였습니다.


하루 종일 뛰어도 모자랄 에너지를 가진 보더콜리.

이제 그 다리를 다시 살려, 추가 다시 걷고, 다시 뛰는 날을 만들려 합니다.


✔️이름을 [츄] 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츄.

20키로 남 3살.

키트검사 결과 

✅️심장사상충 양성.

✅️아나플라즈마 양성.

✅️원충양성.

✅️중성수술 안되어 있음. 


다리 치료 말고도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일시후원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사단법인 동물권단체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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