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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살아남았습니다. -양평 집단 개 살해 사건 속 구조견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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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 퇴원하다” -양평 집단 개 살해 시건 속에서 살아남은 레몬


너무 다행스럽게도 레몬이 퇴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임시보호가정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전국의 레몬이 친구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강제 번식과 출산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폐기됩니다. 


레몬프리 프로젝트는 번식업 완전 폐지 운동입니다.


* 펫샵 폐지를 내세우며 동시에 브리더는 양성화 하자는 타단체의 ‘루시프로젝트’ 서명이 돌고 있어 많은 분들이 착오하여 서명하였고 이에 케어로도 문의하고 있습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겠지만 고통은 동물의 몫입니다. 


펫샵 폐지는 번식산업을 폐지하자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여러분이 레몬이라면, 조금 나은 환경에서 장기간 아기를 데리고 있다가 팔려가게 하는 것에 만족하고 동의할 것인지, 혹은 번식기계로서의 삶을 반대할 것인지 고민해 보십시오.


레몬-프리 프로젝트는 루시 프로젝트와 달리 번식업 완전 폐지를 분명히 주창하는 운동입니다. 브리더는 번식업자의 또다른 표현일 뿐이며, 동물이 출산기계로 전락하면 물건으로 취급되다 결국 물건으로 폐기됩니다. 브리더가 번식용으로 이용하다 남은 동물들은 어디로 갈까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을 알수있습니다. 


레몬 프리 프로젝트는 현재 8%의 서명이 이루어졌습니다. 힘을 실어주세요. 동물권단체 케어는 번식업의 전면폐지를 위해  싸울것입니다. 


레몬프리 (번식업폐지를 위한 20만 서명) 


추모제 참여 신청



레몬이와 친구들 응원하기 

#구조는_케어_스마일은_Care ! 


▪️은행명 : 신한은행 

▪️계좌 :100-036-322829

▪️예금주: 스마일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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