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동안 반복적으로 잠시 들어왔다가 사라지는 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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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7.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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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동안 반복적으로 잠시 들어왔다가 사라지는 개들.
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유독 눈에 띄는 플라스틱 캔넬과 조립식 판넬 개집은, 이 개들이 누군가의 손을 거쳐 이곳으로 보내졌을 가능성을 합리적으로 의심하게 합니다.
제보에 따르면 탈출한 개를 잡기 위해 다른 개를 뜬장에서 꺼내 미끼처럼 이용했고, 그 과정에서 개를 폭행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그 장면은 영상으로 남기지 못했다 합니다.
탈출한 개가 "사납다"며 119까지 불러 포획했고, 이후 마취 상태였던 개는 결국 방치된 채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체는 고무통 안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뜬장 속에 남겨진 개는 동료를 유인하기 위한 미끼가 되어 폭행을 당했고, 이제는 동료의 사체를 마주한 채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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