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이제 구조가 너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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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이제 구조가 너무 넘쳐납니다.
보호할 공간도 부족하고, 치료비도 모자라고, 활동가들은 이미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눈앞에서 묶여 있는 아이를 보고도 돌아설 수 있을까요.
폭우를 맞는 아이를,
폭염 속에서 몸이 달아오르는 아이를,
썩은 음식물을 먹으며 살아가는 아이를 두고
“이제는 너무 많으니 구조하지 않겠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는 찐빵을 구조했습니다.
그리고 옥상에 남아 있는, 또 다른 집에 가 있는 만두의 동생도 구하려 합니다.
한 단체의 힘만으로는 이 끝없는 구조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구조된 아이의 치료와 보호,
그리고 다시는 같은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동물을 묶어 기르지 못하도록 만드는 제도까지.
만두가 구조 후 행복해졌듯,
찐빵이도 반드시 행복하게 만들겠습니다.
폭염 속 옥상에 남아 있는 또 다른 동생도
그 줄을 끊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만두를 살렸고, 찐빵을 살렸습니다.
이제 또 한 아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구조는 케어가 하지만 구조된 아이들의 삶의 완성은 여러분이 함께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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