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긴급 구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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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긴급 구조 출동
또 하나의 긴급 제보가 케어에 도착했습니다.
국민견 '상근이'의 아들이라는 제보를 받은 아이. 뜬장 앞에 제대로 된 목줄조차 없이 묶여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보호자는 고집이 매우 강한 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변과의 갈등으로 물 공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졌습니다. ( 추가 업데이트- 고정 댓글 확인 바랍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폭염입니다.
피레니즈는 원래 추운 지역에서 살아가는 대형견입니다. 이 무더위는 사람에게도 재난이지만, 두꺼운 털을 가진 아이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입니다.
제보 속 아이는 이미 쓰러질 듯 헐떡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현장에는 포메라니안도 함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이미 다른 단체가 구조를 시도했지만 포기했다는 현장.
그래서 지금 케어가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구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제대로 된 동물보호 제도가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학대가 의심되어도 소유권 포기나 격리조치는 매우 어렵고, 구조 과정에서 오히려 역고소와 법적 분쟁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케어는 위기의 동물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폭염은 자연재난입니다.
이 재난 속에서 가장 먼저 쓰러지는 것은 언제나 스스로를 구할 수 없는 동물들입니다.
지금 케어는 최근 이어진 수많은 긴급 구조로 병원비 부담이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활동가들이 먼저 부담한 치료비조차 아직 단체에 청구하지 못한 채 버티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 때문에 구조를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부디 아이들이 무사히 구조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구조와 치료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세요.
폭염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지금 이 순간이 골든타임입니다.
✅구조예금통 일시후원????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사단법인 동물권단체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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