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뜬장을 마침내 탈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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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8.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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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의 뜬장을 마침내 탈출하다"
케어에 닿은 한 통의 제보는 마침내 그 아이들을 녹슨 뜬장에서 영원히 나오게 했습니다.
수년 동안 서로에게 의지하며 꼭 붙어 살았던 두 아이.
병원 검사 결과, 두 아이 모두 사상충과 아나플라즈마, 에를리키아에 감염되어 있었고, 특히 사상충은 혈전 수치가 매우 좋지 않은 위중한 상태였습니다.
서로를 의지했던 시간만큼 병도 함께 견디고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세상은 두려움만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사람의 손은 때리는 손만이 아니라 살리는 손도 있다는 것을.그리고 언젠가는 편안히 잠들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도록, 새로운 삶을 느낄 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소액 렐레이로라도 "함께 해주세요."
(폭염 속 케어의 연이은 구조로 치료비가 막대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영상은 오늘 오후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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