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케어는 긴급 구조를 위해 현장으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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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케어는 긴급 구조를 위해 현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영상 속 아이들은 40℃에 가까운 폭염 속에서 녹슨 뜬장 안에 갇혀 헥헥거리며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삽살개를 닮은 아이도, 그 곁의 검은 아이도 더위에 지쳐 기운조차 없어 보입니다.
사람도 잠시 밖에 서 있기조차 버거운 날씨입니다.
햇볕에 달궈진 뜬장 안은 얼마나 뜨거울지, 그 안에서 아이들이 견뎌야 하는 고통은 얼마나 클지 차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을 하루라도, 아니 단 한 시간이라도 더 그곳에 남겨둘 수 없다는 마음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부디 아이들이 살아서 우리를 맞이해 주기를.
케어는 끝까지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상 속 폭행당해 죽은 백구는 당시 타단체가 부검 당시 폭행사로 확인되었지만 뜬장 속 아이들은 구조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전혀 대화가 통하지 않고 완강하다는 견주들을 상대로 케어는 반드시 구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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